여수시는 26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25일 서시장주변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31일까지인 만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안내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수 기획경제국과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등 5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시장과 주변시장 상인,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안내했다.
물가안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여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가격표시제 준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 등을 시민과 상인들에게 알렸다.
여수는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민들이 사용기한 안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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