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온(대표 진승혁)은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으로부터 투자도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클레온은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으로 대화하는 AI 휴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AI가 사람처럼 상호작용하며 업무 공간에서 다양한 응대와 교육, 훈련 등을 수행하도록 대형언어모델(LLM), 음성인식(ASR), 음성합성(TTS), 검색증강생성(RAG),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했다.

클레온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일본·중동 등으로 시장 확장을 진행 중이다. 기업교육, 디지털 사이니지, 고객 응대, 브랜드 경험 분야 등에서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클레온은 단순한 디지털 휴먼이 아니라 AI가 사람과 만나는 접점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해당 분야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