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전문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현업 실무자를 위한 B2B 바이브코딩 통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를 얼리버드로 출시하고, 참여 기업과 직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9월 정식 출시를 앞둔 ‘에이엑스포트’는 코딩 경험이 없는 현업 실무자도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업무용 웹·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B2B 바이브코딩 통합 플랫폼이다. 직원은 회사가 승인한 환경에서 필요한 앱을 자유롭게 만들고, 기업은 제작된 앱과 코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해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

웹케시그룹 내부에서도 재무, 회계, 영업, 마케팅, 인사, 총무, 구매 등 직군의 현업 실무자 29명이 40개의 AX 시스템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현업 실무자가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고, 기업은 그 결과물을 보안 정책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자산화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