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일평균 5,000만 명이 방문하는 네이버 서비스 환경에 맞춤 설계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이다. 기존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서비스 시나리오와 버티컬 데이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질의 이해와 답변 요약, 도구 호출 등의 성능을 개선했으며,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처리량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네이버는 앞으로 특화 모델을 기반으로 AI탭의 에이전트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예산과 선호 지역을 반영해 맞춤형 부동산 매물을 추천하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검진 결과지를 업로드하면 개인 맞춤형 생활 습관과 건강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건강 에이전트 기능도 추가한다. 또한 연내 웨일 브라우저에도 AI탭을 적용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