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민·관 AI 전략 협의체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안전·신뢰분과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2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에이전틱 AI 기술 발전과 산업 활성화, 제도 정비, 안전·신뢰 기반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의체다.
셀렉트스타는 4개 분과 중 안전·신뢰분과에 참여해 자체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AI의 안전·신뢰 체계 마련과 평가·검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개발·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구축부터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AI 서비스의 응답 품질·안전성·취약점 검증과 운영 개선점 진단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셀렉트스타는 7월1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IVS 2026'에 참가해 현지 사업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데이터 구축부터 AI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까지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의 안전·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