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출생 기준은 1986년 8월2일부터 2007년 8월1일까지다.
선발된 청년은 공공기관,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등 273개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참여기관은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광주방송,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신용보증재단, 조선대학교 등이다.
참여 유형은 자기주도형과 집중참여형으로 나뉜다. 자기주도형은 주 25시간씩 5개월, 집중참여형은 주 40시간씩 3개월 운영된다. 광주는 온보딩 교육,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신청은 6월29일부터 7월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7월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서 상담과 면접을 거친 뒤, 7월15일 오후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7월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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