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 어스는 현재까지 5억 달러(약 7,700억 원) 이상을 확보했으며, 자선재단과 업계로부터 다년간 총 10억 달러(약 1조 5,400억 원) 규모의 지원 약정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파트너로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 오픈AI 재단(OpenAI Foundation)이 참여했으며, 시스코, IBM, ADP, AMD, 딜로이트를 포함한 20여 개 기관도 동참했다.
단체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전 주지사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가 최고경영자(CEO)와 공동 의장을, 인디애나주 전 주지사 에릭 홀컴(Eric Holcomb)이 공동 의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초기 정부 협력 대상은 아칸소, 코네티컷, 메릴랜드, 유타 등 4개 주이며, 레이즈 어스는 이들 지역이 “성과 중심 시범사업의 첫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AI 업계를 위한 홍보 활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