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5명 내외다. 신청 기간은 7월3일부터 7월20일 오후 6시까지다.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에서 직장, 학교, 청년단체, 비영리단체 활동을 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의견을 시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그동안 청년 정책과제 발굴, 정책 제안, 추진상황 모니터링, 개선의견 제출 등의 활동을 해왔다. 주민참여예산제 청년분과와도 연계해 청년 의견이 예산 편성과 사업 발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혀왔다.

제4기 협의체 임기는 2026년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2년이다. 선정된 위원은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정책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추진상황 모니터링, 개선의견 제출, 청년정책 홍보 등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MY광양 앱 행정서비스를 통해 하면 된다.

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의 경험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가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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