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지큐브(대표 오성조)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 플랫폼 '로비 G 맥스'를 활용해 S-OIL의 AI 어시스턴트와 하나은행의 에이전트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로비 G 맥스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비롯해 도메인 특화 프롬프트 템플릿 설계, 비정형 문서 자동 업데이트,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구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디지털 트윈 기반 양자암호통신망 연동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KT의 양자키관리 시스템과 KISTI의 양자키분배 시뮬레이터를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의 국제 표준 호환 인터페이스로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국제 행사 'ECOC 2026'에서 공개됐다.
■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는 이엠텍아이엔씨와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덱스터의 자체 스토리지 '큐브코어'와 이엠텍아이엔씨의 고성능 서버 '레드빗'을 패키지 형태로 결합해 다양한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명절 사기 4대 유형을 발표했다. ▲딥보이스·딥페이크 영상통화 사기 ▲AI 생성 맞춤형 피싱 ▲뱅킹·메신저·SNS를 한 번에 터는 '올인원 계정 탈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결합한 초정밀 사칭 등으로 비밀번호를 재정비하고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경찰청이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는 지난 16~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에서 자체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를 설치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의 기간 참가자들의 주문에 맞춰 음료를 직접 제조·제공하는 서비스를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